KPT 회고
Keep
새로운 기능을 시도하려는 자세!
풀리퀘 열심히 한 것
github에서 머지 과정 중에 발생한 충돌을 잘 해결해낸 것
소통 열심히하고 적극적으로!
자기 객관화의 장인, 팀원 그루밍(으쌰으쌰)의 장인
Problem
PR을 너무 많이 보낸 감이 있어서 어떤 상황에 풀 리퀘스트를 할 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커밋 과정 중에서 build.gradle 같은 환경변수에서 생긴 오류를 처리하는 과정이 아쉬웠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더 꼼꼼히 읽고, 리뷰했으면 좋았을 듯 하다.
코드 컨벤션 통일하기
사용하지 않는 Setter나 NoArgsCoustructor같은 Annotation이 많았다.
와이어 프레임, 기능 구현의 우선순위 설정과 역할 배분이 부실했다.
모든 프론트 작업을 js의 Ajax로 처리하다보니 비효율적이었다.
구글링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클래스명, 필드명이 겹치는 경우가 있었음.(가독성 문제)
같은 문제를 너무 오랜 시간 혼자 붙잡고 있었다.
Try
github에 있는 issue기능을 활용하기
중요 수정 사항을 issue로 따로 빼놔서 모두가 알 수 있게끔 하기
코멘트도 남기고, 리뷰도 해주면서 각자의 코드를 피드백해주면서 제대로 이해하기.
꼭 필요한 Annotation만 작성하기
사전에 계획을 꼼꼼히 세우기(개발 일정 포함)
Spring MVC 활용하기/ restTemplate 활용
조금 더 제대로 정리된 자료를 찾아 공부해봐야겠다.(ex) 공식문서)
프로젝트 진행 전 설계를 꼼꼼히 하기
프로젝트의 현재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분기점 세우기(테스트를 더 꼼꼼하게 진행하고, 방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았을 듯)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지만 나중을 위해 만들어 놓은 코드의 존재 이유(자신의 코드에 대한 설명)를 주석으로 남겨놓기
트러블 슈팅의 문서화
팀원에게 적극적으로 도움 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