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드의 작업자 할당과 수정은 저번 프로젝트에서 했던 좋아요 기능을 응용해봤다. 두 기능 모두 유저와 객체의 다대다 관계이고, 추가와 삭제가 쉽고 자유롭다는 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좋아요 기능은 인증/인가를 거쳐 본인만 추가가 가능했으나, 작업자 할당은 다른 사람도 닉네임만 입력하면 추가가 가능하다는 점만 다르다.
댓글 CRUD도 구현했으나 시간이 남아 postman에 환경변수를 추가해 공통되는 api를 줄여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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